아이패드를 미니노트북처럼 활용해갑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미니를 웹서핑하거나 전자책을 보거나 하는 용도로 큰 스마트폰? 처럼 사용해왔는데요, 

이제는 노트북으로 활용하고 있고 꽤 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상 회사컴퓨터에 원격 접속해서 작업해야 할때 :

 회사PC는 팀뷰어를 설치하고 아이패드는 팀뷰어로 회사PC에 들어갑니다 vpn접속을 따라하지 않으니 편하네요 . 문제라면 화면클릭을 해야할때 손가락으로 하면 정확하지 않은 문제가 있는데요 그건 별도로 가는 펜촉의 스타일러스로 해결해보려 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준비할때

이것도 아이패드용  MS 파워포인트 앱을 설치하면 훌륭합니다. PC에서 작업한후에 MS의 클라우드인 원드라이바에 저장하고 아이패드에서는 윈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열어서 발표준비를 합니다

피씨버전과 동일하게 보여지고 슬라이드쇼와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삽인된 동영상까지 잘 재생되네요 만족스럽네요

블루투스 키보드로 입력도 편하게

무아스 키보드를 사서 교육이나 세미나에 가면 키보드 입력을 합니다

느낌은 미니 노트북을 쓰는것 같네요

제일좋은건 작고 가벼운것 !

저는 디스크 진단을 받은 후로는 무거운 가방은 절대 피하고 삽니다

노트북은 아무래도 담는 가방도 커지게 되는데 아이패드는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키보드와 보조비더러 그리고 충전기까지 들도다녀도 작은 가방에 다 들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점이 제일 좋습니다